-자연보호의 가치 되새기며 생활 속 실천 다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 명 참석…자연보호 유공자 17명 표창
통영시는 13일 오전 11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에서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8년 10월 5일 정부가 선포한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 김영아 회원의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강석주 통영시장 기념사,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축사, 김종성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장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성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자연보호의 구호처럼 자연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우리 다 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통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 행사가 자연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선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