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통영 수산물 브랜드관’ 운영…예산 소진 시까지
통영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에서 지역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통영시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해 9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관은 장기화된 고물가 속에서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함께 브랜드관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명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이 믿을 수 있는 통영 수산물을 실속 있게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