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시민행복주간 동안 시민들의 일상과 추억 담은 사연 전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통영시청 1층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
통영시가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민들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의 사연이 모여 행복한 통영이 됩니다’를 주제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에 소개됐던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새 생명의 기쁨을 담은 ‘아기의 탄생’을 비롯해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가족의 기념일’,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한 ‘소소한 일상’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일정에 따라 장소를 나눠 진행한다. 10월 1일에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첫선을 보이며, 10월 2일부터 7일까지는 통영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의 토대가 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은 ‘통영시보 조례’에 따라 매월 1회 발행되며, 월 1만5천 부와 모바일 구독자 5,584명을 통해 시정 소식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민의 탄생과 행복, 우체통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7년부터 기존 36면에서 40면으로 지면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소식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을 만들어가는 주역인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행복 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 이웃의 따뜻한 사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