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가격표시·원산지 표시 확인…관광객 안심 구매환경 조성
통영시가 추석 명절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 기간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과, 수산과, 보건위생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가격표시와 원산지 표시 여부, 식품위생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과 행사 기간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적정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통영시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명절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상필 통영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과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써 시민과 귀성객의 부담을 덜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