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예방·해양레저 활성화 사업 정부 예산안 반영 요청
통영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통영시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찾아 자연재해 예방과 해양레저 활성화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자연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신규사업인 도남달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계속사업인 용앙시장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광정충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봉 추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해양레저 활성화 분야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환경개선 사업과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의 2027년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전달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통영시 #강석주시장 #2027년국비 #국비확보 #국가예산 #중앙부처 #자연재해예방 #풍수해생활권 #해양레저 #해양관광 #클리퍼세계일주요트대회 #경남한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