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대 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이 1일 통영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있다. (사진=통영소방서)]
제33대 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이 1일 공식 취임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김 서장은 이날 통영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뒤 소방서로 복귀한 김 서장은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소방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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