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화재단이 오는 8월 1일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재)통영문화재단은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 난장 : 안예은 × 처랏’**을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무대다.
공연에서는 안예은의 개성 있는 음악과 처랏의 역동적인 연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나의 무대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의 색깔을 보여주는 대표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여름밤 강구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과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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