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덕(버츄)을 활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에 나섰다.
통영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미덕(버츄) 활용 청소년 인성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동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미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존중과 배려, 협력, 책임감 등 올바른 인성 함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교육, 예방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청소년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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