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지원청과 나폴리농원에서 5대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소나기(소통·나눔·기쁨)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패취약분야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소통을 통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전문강사 특강을 비롯해 소통형 청렴 토크와 감성 힐링 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청렴 토크(Talk)’에서는 참석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접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통영 나폴리농원에서 ‘편백숲 맨발 걷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재충전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업무 담당자 간 소통을 넓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서비스 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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