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승인하며 민생경제 회복 정책 추진을 시작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승인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본격 나섰다.
통영시는 시민 1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지급 수단은 통영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당초 관련 조례안은 제8대 통영시의회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지만, 시는 조례안을 다시 제출해 시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께 가장 먼저 실천으로 보여드리는 약속”이라며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행정의 판단과 결정은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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