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48명 참여…생활 속 문제 발굴·스마트 서비스 제안2027~2031년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추진
통영시가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영시는 지난 20일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48명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속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에 대한 교육,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1차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3~4차례의 워크숍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구체화하고, 이를 제2차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중이며, 시민 의견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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