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600원으로 인상한다]
경남도 택시요금 조정 반영… 3년 만에 요금 인상
통영시는 경상남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 새벽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 원가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시행되는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2km까지 4,600원이 적용되며, 거리·시간 요율도 일부 조정된다. 다만 심야 할증과 시계 외 할증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통영시는 요금 시행에 앞서 택시미터기 변경과 안내문 부착을 완료해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친절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한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