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7일까지 접수…취약계층 일자리 지원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25일 최종 선발자를 개별 통보하며, 사업은 9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자원재생사업, 관광자원활용사업, 마을가꾸기 및 안전순찰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7시간(주 3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지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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