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아 열린 ‘경남관광 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지난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도내 관광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이 참석해 통영시를 대표해 수상했다. 통영시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 대상’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자가 나왔다. 백지연 문화관광해설사는 통영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소경남 표창’을 받았다.
올해 처음 열린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관광 대상 시상과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 경남관광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통영시는 앞으로 섬과 바다,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통영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통영 관광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