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백화당서 오감형 미디어아트 선보여
-1차 사전예약 10회·120석 순식간에 매진…15일 오전 10시 2차 예약 오픈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로 만난다
통영의 역사 공간인 백화당이 빛과 맛, 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변신한다.
통영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백화당 프로그램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1차 사전예약이 지난 8일 오픈 직후 약 2~3분 만에 전 회차 매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차 예약은 총 10회, 120석 규모로 진행됐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좌석이 마감되면서 개막을 앞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은 통영시가 개관을 앞둔 역사적 장소인 통제영 백화당에서 선보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동시에 미디어아트와 소리로 구현된 연출 속에서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영 고구마샤베트와 통영정과, 통영약과, 삼색다식 등 통영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와 차를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화당 다식 체험은 행사 기간 중 금·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운영된다. 하루 5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당 정원은 12명,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통영시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사전예약을 1·2차로 나눠 진행하며, 2차 사전예약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오픈한다.
예약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링크는 통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용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통제영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