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실적, 민관 협력체계,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통영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 자체 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 ‘찾아가Go·함께하Go·우리동네 원스톱’ 운영, ‘작은 관심이 큰 겨울을 지킵니다’ 캠페인 등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 위기가구를 신속히 조사하고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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