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수군통제영 400년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 음악으로 담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가 지난 26일 발매됐다.
이 곡은 행사 음악 총감독으로 참여한 밴드 카디(KARDI)가 만들었다. 세병관 전면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의 마지막 장면에 사용되며, 어둠과 혼돈을 지나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와 통제영 12공방 장인들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병관 전면에서 펼쳐지는 11분간의 영상은 전쟁의 상처를 씻는다는 ‘세병(洗兵)’의 의미를 빛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를 만든 밴드 카디(KARDI)]
카디는 보컬 김예지, 거문고 박다울, 기타 황린, 베이스 황인규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주제곡은 거문고와 밴드 연주에 웅장한 편곡을 더해 세병관에 펼쳐지는 영상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원은 YG PLUS를 통해 유통되며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카디는 오는 10월 10일 강구안에서 열리는 ‘강구안 페스타’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행사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1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