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까지 신청…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
통영시가 31일부터 시민 1인당 35만 원의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신청과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총 11만6,353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지원금은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8월 31일(월)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9월 1일(화)은 2·7, 2일(수)은 3·8, 3일(목)은 4·9, 4일(금)은 5·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통영지역 내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을 중심으로 사용이 제한되며, 통영시는 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지급 절차, 구체적인 사용처 등 세부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