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토지이동 발생 913필지 대상…22일까지 의견 제출
-재조사·감정평가사 검증 거쳐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
통영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913필지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해당 필지의 토지이용상황과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된 필지는 토지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