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통영문화재단은 ‘2026 통영아트워크: 예술의 항해’를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과 문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예술의 항해’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일인 1일에는 강구안 해상무대와 문화마당에서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과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2일에는 제45회 통영예술제 개막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통영 예술단체와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마당 일원에서는 대금·태평소·금관악기 체험과 나전·소목·금속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기획자가 마련한 전시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어린이 아트마켓도 열린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