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통영농협·용남농협 직매장서 동시 진행 시민행복 주간 맞아 장바구니 부담 완화·지역 농가 판로 지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새통영농협과 용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2곳에서 지역 농·축산물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새통영농협, 용남농협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해당 직매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직매장 내 지역 농·축산물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NH농협통영시지부는 지난 1일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행사에서 참석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쁨을,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