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피지컬AI와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추진단은 지난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투자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산업국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첨단산업 추진, 투자지원, 인프라 지원, 제도·재정 지원 등 4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한다.
경남도는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운영해 투자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 SMR 제조 기반 강화,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남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국민보고회에서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질적인 투자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경남이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이달 말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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