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수단 20대 중 최다 운행 연한 차량 교체노후 차량 교체로 고장·안전사고 위험 낮춰
통영시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노후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5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하고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통영시는 31일 오전 11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5대에 대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교체된 5대는 통영시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 총 20대 가운데 최다 운행 연한을 경과한 차량이다. 시는 노후 차량을 새 차량으로 교체해 운행 중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운행 안정성을 높였다.
교체된 차량은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특별교통수단 위탁기관인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김상순 지회장, 명우여 교통과장, 운전원 및 지회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 안전 기원제도 함께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노후 차량의 적기 교체는 교통약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이동권은 기본권이라는 인식 아래 특별교통수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교통약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